편지의 심판
스테판 안헴
얼마전 읽은 스테판 안헴의
얼굴없는 그림자 기억하시나요ㅡ
파비안리스크 시리즈로 나오고 있더라구요.
두번째 시리즈는
편지의 심판 입니다:)
아..
그런데
컨디션 탓인지는 몰라도
편지의 심판은
도입부부터 너무 집중이 안되었어요
ㅠㅠ
너무 많은 상황들과 인물들이(코로나바보 되서.. )
롱코비드 후유증으로
브레인포그 겪고 있어서인지
심각하게 몰입이 안되는 경험은
처음이었어요..
웬만하면 다 재밌어하는 편인데.
중반이후부터 본격적 사건이 전개되며
재밌어지는
스테판안헴의 편지의 심판.
재밌기까지 넘 길었네요
길고 지리하게 읽은
편지의 심판.
나중에 컨디션 좋아지면
다시 읽어보던가 해야겠어요.
그냥 이대로 묻어도,
크게 아쉽진 않을것 같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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