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초
코로나 오미크론 확진으로
더없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더랬어요.
심한 감기정도라고 알려져있지만
저는 중증자여서
바로 구급차 실려 입원하고ㅜㅜ
그와중에 미리 빌려둔
킬링타임 도서들이 큰 힘이었네요
그러나
눈알이 빠질것 같은 두통땜에
몇번을 나눠읽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학교폭력.
그리고 학폭의 방관자들까지..
지리한 병원의 시간들을
잘 보내주어
고마운
스테판 얀헴의 얼굴없는 살인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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