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
바로바로 기록해두는 습관이 있는데.
최근에
막내의 공부까지 봐주기 시작하면서
도통 틈이나질 않아서..
틈틈이 책은 읽고 있는데
밀린 기록이 많네요.
도서관에 딸래미들 책빌리러 갔다가
집어온 히가시노게이고의 백조와 박쥐
분명히 읽은것 같은데
아무리 검색을 해보아도 기록이 없어서
읽으려다 안 읽었나보다 하고 빌려왔는데
첫장 펴자마자
분명히 읽은 책이지 뭐예요;;
그래도 다시 재밌게 읽었습니다.
명불허전 히가시노 게이고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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