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3호
필독서 빌리러
도서관 갔다가
눈에 띈
옛스런 편집의 백야행
두꺼운 한권짜리로
읽었던것 같은데
대체 언제적 책이냐며
괜히 혼자 반가워 집어왔어요.
그리고..
분명히 여러번 읽었는데,
군데군데만 기억나는거
뭐죠😅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읽어도
새롭게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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